1등의 독서법 책 추천합니다.(이해성)

1. 부자들의 독서를 따라가라

내가 이 책을 다 읽은 것은 아니지만 이런 책에서 강조를 하고 싶은 내용이 있고 나는 그 내용이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을 해서 이렇게 글을 쓴다. 그리고 그 내용만 강조하더라도 남는 내용이 매우 많다고 

생각을 한다.

부자들에게 설문조사를 했다. 질문은 '연간 얼마 정도의 책을 읽으시나요?' 였다. 물론 예상과 같이 부자들은 

굉장히 책을 많이 읽었다. 이들중 30퍼센트가 연간 30권 이상의 책을 읽는다고 한다. 그리고 나머지 70퍼센트 정도의 

사람들도 연간 20권 정도의 책을 읽는다고 한다. 이렇게 위에 높이 있는 사람들도 항상 자기 계발을 위해 노력을 한다. 그들은 본인 업이나 취미 관련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하지만 그런 것들에 구애받지 않고 철학, 역사, 종교 등등의 책을

통해 본인의 철학을 다지고 자기 본인의 내적 성장을 위해 책을 읽는다고 했다.

 

2. 당신은 왜 책을 읽지 않는가?

그에 비해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단 2퍼센트만이 책을 읽는다고 했다. 2퍼센트 사람만이 책을 읽는데 시간을 할애 한다고 하니까 매우 충격이었지만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많은 사람이 책을 않읽는다고 한다. 책을 않읽을 핑계 따위는 존재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미 많은 사례를 통해서 바쁜 시간에도 책을 꼭 읽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빌게이츠는 바쁜 시간을 쪼개서라도 책을 읽는다고 한다. 빌게이츠는 연간 50권의 책을 읽는다. 그리고 마크저커버크 또한 책을 읽기 위해서 매주 독서모임을 통해 자신의 경영철학에 대해서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한다. 그 또한 23권의 책을 읽는다고 한다. 우리는 그동안 우선 순위를 책으로 두고 있지 않아서 그런 것이다. 바쁜 사람들도 남는 시간 마다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인 것이다. 그들은 본인 성장이나 회사 성장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있기 때문에 그토록 책을 남들보다 많이 읽을 수 있는 것이다.

 

3. 부와 독서량의 상관관계

조사결과 부와 독서량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나왔다. 

연봉 2억 이상 30억 이상의 자산가 집단과 연봉 3000에 500만원이하인 

집단을 설문조사를 진행해 보았다.

결과는 돈이 많은 자산가 집단이 책을 읽는 비율이 높았고 그에 비해 돈이

별로 없는 빈자 집단은 책을 별로 읽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다.

위에서 말했듯이 빈자는 단 2퍼센트만이 책을 읽는다 수준이 나왔다. 그리고 

부자는 거의다 책을 읽는다고 답했고 더욱더 놀라운 점은 

부자들 중에서도 수입이 높거나 자산이 많을 수록 독서량도 그에따라 비례해서 커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책을 읽지 않는것은 부와 멀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설문조사이다. 책은 이토록 중요한 것이라는 것이다.

 

4. 후기

이래저래 일을 하고 나서 끝나고 보니 회사 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부자들은 성공적인 삶과 균형있는 삶을 위해서 항상 본인을 성장 시키는 시간을 반드시 아침 하루 30분간 마련을 하라고 한다. 이 시간이 쌓이고 쌓이게 되면 복리 효과로 나중에 가면 굉장히 성장을 한 자신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나도 이런 말씀을 듣고 회사 가기전 매일 아침 일기를 쓰고 스트레칭을 하면서 글도 쓰는 습관을 들이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