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구글 웹마스터....> 진짜 좋은 책의 기준
본문 바로가기

진짜 좋은 책의 기준

 

책선반

1. 읽어볼 책은 많다

매년 400만권의 책이 나온다고 한다. 서점에 가보면 매일 새로운 책들이 수없이 쏟아져 나온다. 정말 엄청난 양의 책이 하루에도 수없이 나오고 있는 현실이다. 그 중에서 과연 우리는 어떤 책을 선택해서 읽어야 하는 것일까? 베스트 셀러 칸에 나와있는 책들을 보면 거의 자기계발서 책 위주이고 돈과 관련된 재테크 관련 책이 많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 것을 보면 우리가 정말 잘 살기 위해서 많이 고민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동네 서점만 가도 교육과 돈에 관한 책만 잔뜩 있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누군가에게는 이런 책들이 정말로 많이

도움이 되고 유익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어떻게 할 것인가?

마냥 좋다고 매일 소설책만 읽는 사람들이 재테크 관련 책을 읽는 다고 재미있다고 느낄 것 같은가?

나는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2. 좋은 책의 기준은 딱 정할 수 없다

좋은 책의 기준은 여러개일 수 있다. 표지, 내용, 문체, 그림 등등 책을 좋다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여러가지 이다.

나 같은 경우는 책을 고를 때와 살 때가 다르다 살 때는 위에서 말한 것들 보다는 얼마나 오래 베스트 셀러로 등재해 있는지 판단을 하고 평소에도 여러 서점을 들려서 계속해서 팔리고 있는 책들을 유심히 관찰한 다음 신중히 사는 편이다.

그리고 그냥 서점에 가서 고를 때는 표지와 제목을 보고 바로 선택을 하는 경향이 있다. 내 경험상 이런 과정을 계속 겪다 보다보니 어느정도 감이 생기는 부분이 있다.

이런 표지에 이런 제목이면 괜찮은 책일 것 같다. 물론 표지에는 그 책 두께와 표지 재질도 포함해서 말을 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좋은 책을 발견하는 것 같다. 나 같은 경우는 시행 착오를 통해 어느정도 나의 노하우를 만들자가 좋은 책을 고르는 기준이다. 하지만 이것은 나의 매우 개인적인 생각이고 나역시도 아직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기 때문에 답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여러 책을 보면서 나만의 안목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3. 좋은 책을 고르는 기준보다 정말로 중요한 것

추천을 해주고 싶은 책은 물론 있다. 하지만 그런 책들의 특징이 읽기가 매우 쉽지 않다는 점이다. 본인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을 읽다보면 책을 읽는 흥미를 떨어뜨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필요한 것은

남들이 쉽고 재미있다고 추천을 해주는 책이나 소설 책과 같이 쉬운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책을 많이 읽으면 많이 읽을 수록 책 보는 눈이 생기게 되고 자연스레 책과 가까워 져서 책을 놓지 않게 된다. 좋은 책을 고르기 전에 책을 사랑하는 그런 마음가짐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